: 불멸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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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성인．그림．4444(여오너ONLY)．ALL．물갈이．3주．부분리플．블랙코미디．사망, 부활, 고어, 모럴리스．개인서사 중심, 약스토리．현대 가상의 지역, 바이러스．불사

2023.10.06~10.31

 

※ 폭력, 흑백 유혈, 모자이크 안 된 상처 묘사, 신체 절단, 살해, 사망, 자살, 범죄 로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https://youtu.be/F7TjQkWUP_s

 

 

 

※캐릭터 설정에 테러, 범죄, 자살 요소가 있습니다.
오너와 캐릭터의 사상은 절대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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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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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이 토비아스 / Jay Tobias
나이	29 / 외관나이 25
키/몸무게	177cm/66kg
성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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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예의 /무서운 실행력/ 무심한

 

깔끔하게 생긴 인상과 더불어 행동에 군더더기가 없다.

꼭 어느 집 도련님 같다가도 상대 따라 싸가지 없게 대하며, 기본적으로 돌려 말하지 않는 편.

두뇌 회전이 빠른 건지, 자제력이 없는 건지. 둘 다일 수도 있다.

갑작스레, 망설임 없이 일을 벌인다. 주변 피해는 걱정하지 않는다.

아무에게도 크게 관심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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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토비아스. 남성 29세. 불사인입니다.

19세부터 사제 폭탄을 만들었고 달에 한 번씩 방화했습니다.

22세에는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 크고 작은 범죄를 일으켰고, 점점 조직이 불어나 주로 테러 전담 폭탄 제조일을 했습니다.

25세쯤 빌딩 테러를 완수하고 도주 중에 트럭에 치였는데, 그 전에 불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건지 혼자 신체가 재생되어 재판 후 구금되었습니다.

27세에 감옥 탈옥하고 언더 로우 시티로 도피 왔습니다.

언더 로우 시티는 숨어지내기 딱 좋고 바깥보다 편합니다.

하루는 무슨 한 블록마다 사건이 터지니 심심하지 않고요.

그렇다고 마음에 쏙 들어서 평생 살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저는 사우스 로우 어딘가에 지내고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없으니 용건이 있다면 블랙마켓에서 기다리도록 해요.

그나마 자주 들리는 곳이거든요.

아니면, '이비'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저를 보면 따라다니는 맹한 고양이 같은 여자애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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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아마도, 백수는 아님. (심부름하거나 아르바이트를 여러 군데 다니는 듯)

거주지: 사우스 로우 어딘가. 불규칙적으로 거주지가 바뀜.

특기: 폭탄 제조, 그 외에도 손재주가 좋음.

취미: 하루에 한 번 이상 자살 시도.

그 외: 대학 교육까지 받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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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 ]

마지막 폭탄 테러의 피해자인 동시에 생존자.

피해 이전 기억을 몽땅 날린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제이의 얼굴만 기억해서 자꾸 말 걸고 따라다닌다.(2년째)

길고양이 정도로 생각하고 쫄쫄 굶고 있으면 밥 정도는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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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미션

리퀘받는 로그

 

폭탄 찾는 이벤트

 

 

 

 

제일 바쁘고 체력 없을 때라 신청서 내고도 고민했는데 이런 커뮤..... 다신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박박 자리지켰네요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진짜)

 

 

아래는 애프터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