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holiday-
* 다른 자캐 커뮤니티에서 블로그내 업로드 된 캐릭터의 트레이싱, 도용, 표절이 의심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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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셉션 기반 / 성인 / 시리어스 / 캐이입 / 합격제 / 무 역극란 / 무채팅 / 19금 ]
2023.07.08~08.06
※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설정+그림이 많습니다 ※
※ 유혈, 폭력, 살인 ※
" 무슨 일 있어? "
토요타 로쿠로
豊田 六郎
교육생: 19세
남
180cm
배려심 많음 / 오지랖 많음 / 친절함 / 다정함 / 부지런 / 성실한 / 감성적인
등등... ...
'좋은 사람'이라 할 법한 거의 모든 수식어를 달고 있다.
가끔 바보 같을 만큼 순진하거나 덜컥 겁먹을 때도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일, 벼랑에 내던져지면 훼까닥해서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180도 바뀌어 과격해진다.
이중인격X 이미지메이킹X
모두 본성격이다. 후자의 모습은 부끄러워함.
심할 땐 현자타임이 오는데 도저히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듯.
보육원:
번호 696.
16살 6월 9일에 들어왔다. 사유는 가출.
토요타 豊田:
유명, 연예, 문화, 예술, 정치인이 많아 돈 많고 유명한 집안 출신.
때문인지 평소에는 공손하고 예의 바르다.
69:
이름 때문인지 6과 9을 신경 쓴다. (六(6): 로쿠 /九(9): 큐)
딱히 좋아하는 숫자는 아닌데 (좋아하는 숫자는 3) 자꾸만 신경 쓰여서 자주 얽힌다.
기타:
운동 잘함. 공부 잘함. 미술도, 음악도, ... ...
: 로쿠로(六郎)
한자 그대로 여섯 번째 아들이라는 뜻.
셋째 이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가 생기지 않자, 로쿠로는 평생토록 부모의 실망한 표정을 보고 자란다. 로쿠로는 학습능력이 빠른 편이었으나 노력에는 한계가 있었고, 가족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 13세 9월 6일.
비행 청소년들로 이뤄진 폭주족의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운전자는 사망하고, 로쿠로는 뇌 손상으로 6일간 의식을 잃다가 기적같이 깨어난다. 문제는 회복한 이후로 종종 폭주족처럼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날뛰게 되었다는 점. 정신과 치료와 상담을 진행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자랄수록 일으키는 사고의 규모도 커질 뿐.
: 16세.
'내가 너였으면 부끄러워서 집 나갔을 거야. 모두 너를 민폐라고 생각해. 죽어버리지 그래? 짐 덩어리.'라고 말한 토요타 류지(둘째 형)의 다리를 부러트리고 가출한다.
< 꿈 모습 >
이름_ 토요타 류지(豊田 龍二)
나이_ 25세
키_ 176cm
성격_ 자존심 강함 / 편견 / 이기적 / 신경질
토요타 집안 윗사람·본인에게 이득이 될 만큼 권력 있는 사람 외
모든 사람을 기본적으로 깔보고 무시하며, 그러고도 죄책감은 느끼지 않는다.
입이 험함.
직업_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그 외_ 로쿠로의 둘째 형
다리 다치기 전, 과거 모습
드림랜드_ 꿈-현실 자아가 상극에 거부반응이 강해서 전혀 섞이지 못함.
꿈 100% 아니면 현실 100%. 겉보기엔 이중인격 같음... 기억은 공유합니다. (류지는 알아도 무시함)
사진찍고 구룡성채로 GO~ (필름 세계)
*소리 큽니다
이후 드림랜드로 GO (꿈 모습)
짭 현실로 돌아옴(현실과 똑같이 생긴 꿈)
엔딩!
현실-꿈 다 주력 캐가 아니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굴리기 어렵진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그래도 역시 더 친해지기 쉬운 캐가 좋았을지도.........
일 시작하고 영데아 이후로 극시리 절대 못 갔는데(은혈정 제외) 재밌게 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