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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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07^ | 그림ONLY | 중→고 1회 성장 | 19D | ALL | 캐이입 | 물갈이 | 부분리플제 | 약칭 봄온날
2024.04.01~2024.04.20



"저는 집사니까요."

<전신>

<이름>
이타가키 유야
(板垣 優弥)
<성별>
남
<신장 / 체중>
165cm / 표준
<학년>
3학년
<성격>
자신감 / 능력 있는 / 친절에 장난 한스푼 / 미스터리
할 수 있는 건 모두 할 수 있는 만능 집사― 라고 소개한다.
자신은 이 학교의 집사이며, 주인은 학생 전부.
1학년 입학식부터 유지해 온 컨셉이기에 대부분의 학생은 익숙해졌다. (아닐 수도...)
어울려서 명령해 주면 기쁘게 받든다.
다만, 무조건 모든 명령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며
'주인(학생)에게 도움 되는 일'에 한정된다.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말하지 않아도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특징>

板垣 優弥
(화면 시점) 오른쪽 눈은 머리카락에 가려진다.
뻗친 뒷머리와 땋은 머리를 풀면 종아리까지 오는 장발, 흰 사각 안경테(도수 없음), 가쿠란은 직접 수선했다.
-유서 깊은 야쿠자 집안...이지만, 모든 학생을 아가씨, 도련님이라 부르며 극진히 모신다.
때문에 성씨만 우연히 같다더라, 주워 온 자식이더라 등등 야쿠자 이미지는 흐린 편.
1인칭은 私(わたくし:와타쿠시).
-하나미치 마을은 중1 입학하며 이사왔다.
함께 생활하는 어른이 있으나 부모님으로 보이지 않는다.
-동아리는 다도부.
성적 상위권, 운동신경 좋음, 선생님 평가 좋음.
방과 후, 휴일에는 집사복을 입고 마트에서 장을 본다는 소문이... ...

<선관>

<히라야마가와 미오>
1학년부터 같은 반.
집 위치도 가까워 가정부 한 명으로 메꿔지지 않는 부분을 챙겨준다.
등교마다 정성 가득 도시락을 싸준다.
매시간 붙어있지 않아도 부르면 귀신처럼 나타난다.

<벳키 요우카>
벳키가 모시는 집안과 이타가키 가와 인연이 있어
어릴 적 잠시 만난 적이 있다.
집사 컨셉은 아무래도 벳키의 집안에서 영감을 받은 듯.
집안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끝이 없다.

<츄카 쇼조>
소꿉친구.
자신을 놀리는 츄카에게도 평등하게 집사 태도로 대한다.
장난기가 많을 뿐 나쁜 애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딱히 쉴드쳐주진 않음.
꿋꿋하게 '쇼조 도련님'이라 부른다.












"다시 해줄까?"

<전신>

<이름>
이타가키 유야
(板垣 優弥)
<성별>
남
<신장 / 체중>
180cm / 표준
<학년>
3학년
<성격>
자신감 / 능력 있는 / 장난스러운
남 속이기, 놀리기, 장난치기, 바보 만들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중학교 시절 3년은 진심으로 매일 즐거운 날이었다고.
집사 컨셉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그만뒀다.
전보다야 얄궃고 경박스럽지만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만큼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특징>

板垣 優弥
-유서 깊은 야쿠자 집안 출신.
고1부터 집사 컨셉을 그만두자 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후계자가 될 거다. 몸에 문신이 있다 등등... (없습니다)
몸 곳곳의 상처는 항상 바뀐다.
물어보면 격투기나 운동 연습을 격하게 해서 생기는 거라 한다.
-1인칭은 俺(おれ:오레).
상대는 성으로 부른다. 반말 사용.
통학하는 집 위치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
-집사 컨셉을 하던 후유증(?)이 남아있다.
디저트를 좋아하고, 집중할 땐 도수 없는 안경을 쓴다.
-동아리는 귀가부.
성적 상위권, 운동신경 좋음, 선생님 평가 좋음?!
방과 후엔 잘 보이지 않는다.

<선관>

<히라야마가와 미오>
중학교 1학년부터 줄곧 같은 반.
집사 졸업과 함께 도시락을 싸주는 일도 없어졌다.
중학교 1학년부터 미오의 호위를 맡고 있다.
귀의 상처는 고1 미오를 구해주는 과정에서 생긴 것.
가끔 놀리듯이 아가씨라고 부른다.

<츄카 쇼조>
소꿉친구.
친하고 편한 만큼 남들보다 좀 더 냉정하게 대한다.
쇼조를 만족시키는 건 초등학생 때부터 포기했다.
그리고 새벽 3시에 전화 걸지 말라고 해도 들어 먹질 않는다.
관계요약:


<벳키 요우카>
벳키가 모시는 집안과 이타가키 가와 인연이 있어
어릴 적 잠시 만난 적이 있다.
유야의 상처 치료가 마음에 안 들면 잔소리를 하며 고쳐준다.
솔직히 슬슬 귀가 따갑다.
교복 안에 목폴라를 입은 건 벳키로부터 상처를 숨기기 위함이다.
쉬는 기간이라 욕심 내서 투커를 뛰었는데
남캐들로 투커는 아무래도 힘들었는지...... 성장 후에는 이벤트만 깔짝였네요
슬슬 시리커 가고 싶어졌는지 아슬아슬한 캐가 되어버림... 일상커라 어두운 설정 최대한 덜어냈는데도.......
그래도 나름 개그캐로 굴렸다고 생각합니다
역극에선 자꾸 애들 속 긁을라 하길래 도망쳐나옴
선관캐랑 놀아본 것도 오랜만이라 재밌었습니다!!